플로이드 메이웨더 선수의 호화스러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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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를 넘어서 초호화라고 할 정도의 생활을 하고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방어형 복서로써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메이웨더

46전 46승 26KO

숄더롤이라는 기술로 속도와 감각이 정말 동물같이 극한으로 빠른 선수죠.

복서 중에서 최고의 스피드와 테크닉을 지녔다고 아주 유명한 선수

이렇게 권투만 잘하는게 아닙니다. 그는 세계에서 1위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선수이기도 하죠.

메이웨더 그리고 50센트가 함께 프로모션도 하기도하면서 50센트는 메이웨더 경기에 100만달러 정도를 배팅하기도 했습니다.

유명인사를 끌고다니는 스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가 얼마나 돈이 많냐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경기 팀에 120억 정도를 걸었는데 (덴버 브롱코스) 너무나도 싱거울만큼

시애틀이 압승을 해버리죠. 120억 그냥 날렸는데도 그에겐 단지 내기일 뿐이였죠

뭐 초고가명품시계와 신발은 하루에 하나씩..?

설마 신발 하루에 하나 신겠나....하겠지만 옷은 그렇게 입는듯합니다

50CENT와 함께하는 메이웨더. 사업이면서 또 친구겠지요?

왕좌에 앉아있는 그의 호탕한 웃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는 자신의 차를 컬렉션하는 것 또한 취미인데요 그의 화이트 컬렉션의 모습들입니다.

주로 차는 하얀색을 구매하죠. 관리하기 힘들다던 하얀차 ! 포르쉐 벤츠 람보르기니 부가티 팬텀 까지

이렇게 재벌일수가 정말 놀랍습니다.역시 성공성공성공 ! 미국인가요?

그의 차 뒤에는 항상 자신의 로고를 박아놓는 다는 것 ,

마치 기업이 메이웨더에 속한 느낌이 드는군요

메이웨더가 호화스러운 생활 대신에 사업을 하면 정말 얼마나 거대한 기업이 나올까요?

추천하자면 "메이웨더의 펀치기"

"어 잠깐만 1000억원이 어디갔지?

잃어버렸나보다"

제가 돈이 많아서 누워서 인터뷰할게요 ^^

겁나 재벌 플로이드 메이웨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