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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체 PSF가 처음으로 BTC 지불시스템을 도입해 운항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러시아에서 터키로 운송되는 밀 3,000톤에 대한 운항비가 BTC로 결제되었다. PSF의 설립자 겸 CEO인 Ivan Vikulov는 "본사의 이번 시도가 앞으로 해운업체 주문처리시스템에 BTC를 도입하는데 있어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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