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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연예계 뉴스 etc/연예계 뉴스 2014. 9. 22. 11:37

중압갑이 느껴지는 연기자, 영화배우 박성웅


박성웅




중압감있는 말투와 눈빛 그리고 표정에서 그의 모습이 보인다.

대단한 포스가 느껴지는 배우 박성웅


뭐 개인적 생각으로는 영화의 분위기에 있어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영화 신세계를 보고있자면 보는 내내 박성웅이 맡은 역활 이중구의 카리스마에

관객들이 모두 압도당해버릴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마초 같다기보다는 권력 남성미가 넘치는 박성웅 ,그의 커리어를 보자면

역린

남자가 사랑할 때

찌라시:위험한 소문

하이힐

활제를 위하여

신세계


대략 40 작품을 넘게 활동을 했다.




담배피는 모습 진짜 배우들중에 최고인 것 같다.











신세계에서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그들이 만나다 - 라고 애초 영화 개봉 전 배우 박성웅은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정작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반응은 박성웅의 자리가 엄청났다 라는 거다.

무거워도 너무나도 무거운 자리싸움에서 등줄기와 간담이 서늘해지는 남자들의 심리전에 박성웅의 눈빛은 너무나도 무서웠다.

미세한 표정과 분노의 가득 찬 비열한 남성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연기했다.


















박성웅은 SNL에 호스트로 출연을 했었다.


http://program.interest.me/tvn/snl/4/Vod/VodView/201402170248/902126/49083



신세계 명대사 " 갈땐 가더라도 담배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거 오늘 죽기 딱 좋은 날씨군 "으로

진지한 개그를 하는데 왜 난 무섭지 ....ㄷㄷ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깜짝놀라게하는 박성웅

유치장에서 황정민한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은 정말.. 목소리에 떨리는 입매 다음 작품에서도

더 멋진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다음 작품은 살인의뢰와 오피스라는 작품이라던데 진짜 기대하겠습니다.








무방비 도시


정승필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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