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대한 투자가치와 2018년 5만불 달성 예상안

비트코인이 5만불을 달성하면 여타 다른 알트코인 또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현재 3200만원 정도를 찍고 내려온 비트코인은 8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알트코인은 대략 80~90%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있다. 하지만 2018년 12월 쯤에는 가격이 얼마나 될까? 솔직히 지금 당장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극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그 이유는 가상화폐의 폐쇄안까지 나온 상태에서의 하락이 겨우 3200만원에서 800만원 정도다.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세르 보였으며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가격을 보이고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현재에 하락의 정도가 이 정도라는 것은 위에서 처럼 언론보도 증가시점을 보이는 곳과 비슷하다는 입장을 보이고싶다. 투자에 대한 관점을 넘어서서 투기의 관점으로만 봐도 전 세계가 비트코인 시장에 열광하고 집중하고있다. 인간은 일천만금의 돈을 얻고싶어하는 욕구가 넘치는 반면 그에 따른 불안함도 내재되어있는 심리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과거의 사례만 봐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투자이자 기술력이다.

과거 아이폰에서 MP3와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핸드폰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거의 모든 MP3 시장에서는 절대 불필요한 것들이며 오히려 비웃음거리로 전략했었고, 과거 애플 컴퓨터의 가정 보급 당시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등장하는 무서운 컴퓨터를 상상하며 상용화 되기 전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예로 또,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 당시에 카메라 계에서 선진국이지만 기술력으로는 떨어졌던 니콘과 캐논이 디지털 카메라를 덥썩 물었고, 아날로그 카메라를 선언했던 라이카와 코닥 등은 지금 디지털 카메라 즉, 시대를 따라가지않고 뒤쳐진 것을 후회하고있다. 라이카는 겨-우 디지털카메라를 따라나섰지만 아날로그를 되살리는 새로운 마케팅으로 그나마 명품의 라인을 다지고있지만 디지털을 전혀 반대했던 코닥은 아날로그를 아무도 사용하지 않기에 오래 전부터 없어질 위기에 닥쳐있고 심지어 과거에는 공장을 모두 문을 닫는 사태까지 일어났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할까? 일본이 왜 그렇게 비트코인에 대해서 열광하고 또 나라에서조차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걸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뗄 수 없는 기술이며, 전기를 사용하고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통신하는 것을 블록체인과 위성으로만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우리의 생활, 삶, 미래를 뒤바꾸어놓을 엄청난 기술이다. 과거에도 이런 기술에 대한 모의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과거 비행기를 발명하기 전 "하늘을 날고싶다" 라는 공상과학적인 부분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2018년 그런 공상과학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 자체가 개발된 것이다.

수 많은 국가가 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가지고 어떻게 지지고 볶을지 고민하고있다. 빠르면 빨랐지, 절대적으로 비트코인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