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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분석&제안 투자 분석&제안 2018. 2. 14. 21:44

일본이 눈여겨보는 코인에 주목하자, 일본으로인해 코인계는 우상향




가상화폐의 역사를 보면 작년 9월 중순 중국 지역 폐쇄와 JP모건의 비판으로 비트코인이 3000달러 아래로 떨진 이후 이뤄졌다.
그런데 그 상승으로 돌어서게 한 것은 가상화폐 지배자 중국도 미국도 아니었다. 중국은 2013년 후반 비트코인 최대 거래지였다.
2016년 기준 중국은 비트코인 거래의 96%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제 중국 투자자들이 빠져나간 자리에 일본 거래가 빠르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달 중국 거래는 전체 중 5%로 하락한데 반해 일본 엔화 거래는 시장에서 51%가 됐다. 그리고 미국 달러 거래는 31%였다. 일본 급증 이유는? 일본 정부가 가상화폐 특히 비트코인에 아주 호의적인데에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일본이 미국 달러의 세계 지배에 따른 예전 환율전쟁의 쓰라인 경험에 의해 달러 영향의 완화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포춘포럼에서 말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포함하여 이더리움, 리플, NEM, 지금은 열기가 식어진 모니코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7년 엄청난 상승을 이루어낸 뒷배경엔 일본이 존재하였다.
인기가 평범하거나 그렇지 않는 익명성 즉 다크코인과 라이트코인, 중국관련 코인도 있다. 물론 전반적으로 상승을 동반했지만 일본인 혹은 일본이란 나라가 좋아하는 코인의 성장은 다른 코인과 다르게 강한 회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런 회복의 영향으로 코인 시장 전반적인 상승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시총의 순위를 보더라도 일본인이 좋아하는 코인에 대한 차지율이 점점 높아진다는 것이 가장 좋은 실현 예를 들 수 있다.

일본인이 좋아하는 코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정부에서 적극 참여하고있는 암호화폐. 최근 거래소 문제에서도 직접 피해금을 지원해주었다. 이렇게 깊은 곳까지 들어온 일본이 피해를 보고선 세계적 코인의 폐지를 가만히 납둘 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코인을 화폐로 인정하며 소비세도 없다. 절대적으로 코인은 계속 우상향해갈것이다.


그리고 그 우상향 속에서 일본의 코인에 주목해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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