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호재 : 카르다노 에이다는 실제 화폐로 사용될 것

카르다노 에이다는 실제 화폐처럼 사용되어질 것이다.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 가상화폐는 과거 인터넷과 컴퓨터의 개발에 사람들이 비판하고 과잉반응했지만, 현재에는 그 누구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실제 화폐로 누구나 사용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코어 개발자이기도 한 호스킨슨은 현재 3세대 암호화폐인 카르다노(Cardano), 에이다(ADA)를 운영 중이다. 7-8년 전만해도 비트코인 자체가 우스운 기술에 불과했고, 아는 사람도 극히 적었으며 마약거래에나 사용되며 주로 암거래 등으로만 이용될 것으로 밝혔으나 현재에는 합리적이고 화폐와 다르게 지속성장이 가능하며 훨씬 빠르고 안전한 기술력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통용되는 종이와 구리로 만든 동전은 곧 없어질 것으로 밝혔다. 2013년 비트코인이 수십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현재에는 수백조원의 가치가 들어오게되었고, 앞으로도 그 가치는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이다에 대해 "우리는 금융기관과 많은 교류가 있을 것이며, 금융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우리의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힌 호스킨슨의 말처럼 에이다를 포함한 다양한 코인은 분명 우리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의 보편화된 사용도 처음에는 관심 밖이였다.

현재 사람들은 하루 7-80%를 온라인에 보내고있다. 인터넷이 없으면 친구에제 연락하는 것 조차 어려운 원시생활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처음 인터넷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에게 통용되지 않았다. 오히려 전화통화와 문자를 하는게 더 편했을 뿐이지, 인터넷은 가격이 비쌌고 사용하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큰 지식의 공간이며 커뮤니티이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