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에서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는 없을 것 : 금융안정위원회

금융안정위원회에서 G20회의에서의 각 나라마다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에 대한 조율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20의 핵심 금융 국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는 이번 재무장관 회의의 방향이 새로운 규제보다 이미 도입된 규제를 검토하는 쪽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세계 1%도 미치지 않는 GDP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하기보다는 국가간의 합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세계 경제에 위협을 끼치지 않는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도입된 금육혁신 정책을 기반으로 가상화폐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규제도입을 예상했던 G20  회의

강력한 규제도입을 예상했지만 그에 반해서 규제없이 기존 규제만을 검토하는 방향 , 각 나라들이 가상화폐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기울이지만 정작 GDP에는 1%도 미치지 않는 양으로 인해 생각했던 급락이 없이 간단한 호재로 발동해 중,장기간동안 가상화폐의 발전 및 투자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 이후 가장 급락이 심했던 SNT또는 3세대 코인인 에이다 경우 2-30프로나 급등했으며, 장기적으로 투자에 신경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