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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별 뉴스/그 외 알트 코인 코인별 뉴스/그 외 알트 코인 2018. 5. 22. 17:33

아틀란티스 블루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라리마(Larimar) ICO 프로젝트




 아틀란티스 블루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라리마(Larimar) ICO 프로젝트


국내에서는 라리마(Larimar)라는  보석을 아마도 잘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신부 Miguel Domingo Fuertes이 처음으로 바라호나 지역의 해안에서 이 청색의 돌을 발견하고 정부에 이 보석에 대한 탐사와 채굴을 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당시 정부는 이 광물의 정체를 몰랐기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희귀한 보석은 치유력,의사소통능력,고혈압과 스트레스 해소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것은 이 보석이 요즘 핫 이슈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가격 회복에 나섰다는 점입니다.




공식 사이트 : https://goo.gl/rH5k6M

백서 : https://atlantisblue.org/ko/Atlantis_Blue_White_Paper.pdf


지금까지 금(DGD),다이아몬드를(CEDEX 상장대기)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한 ICO에 이어 세번째 광물 ICO입니다 카리브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 보석은 이곳 해안가에서만 채굴이 가능한데,지난 2년동안 수요가 폭증하자 가짜보석이  많이 돌고, 또한 전세계에서 이보석을 많이 확보하려는 업자들의 담합으로 가격이 폭락을 해서 이곳 주민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프로젝트가  아틀란티스 블루 단체의 라리마 보석 가격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스텔라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악덕업자들의 담합을 저지하고 가격을 회복하려고 현재 ICO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블루 프로젝트 팀은 변호사 광부 장인 배급사등으로 구성되어서 지금 이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하면 유동성 완화, 추적이 간단하기에 시장이 원하는 가격을 찾아갈것으로 기대합니다. 1그램당 20달러에 거래되던 가격이 수요가 넘치자 4달러 가짜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ICO를 통하여 그램당 300원에 구매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결국은 보석의 저평가를 방지하고, 현재 커뮤니티(단체)가 없어서 단체를 만들어서, 블록체인 기술로 가짜를 시장에서 몰아내고 보석 가격을 정상화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여 광부들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광물을 마이닝하고,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게됩니다. 이제 배를 타고 가격을 담합해서 판매하려는 업자들도 구매가 불가합니다. 이제  플랫폼에서만 거래가 가능하게 되는것입니다. 광물이 허가없이 방출됨을 방지하기위해 인프라 구축, 아틀란티스 블루 배포지점 개설,관리창고 개설등을 이미 준비 완료했다고 합니다.


아틸란티스 블루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과정은 광산에서 시작되며, 채굴 된 보석은 채점 및 무게 측정을 위해 관리 창고로 이동합니다.  또한 값이 스텔라 블록체인 기반으로 모두 가격이 책정이되고 디지털화 됩니다. 보석은 캠프로로 이동하여 연마되고 가공되며. 거기에서 라리마의유일한 배포 지점 인 AB Exchange로(거래소) 이동합니다.  토큰 소지자가 라리마를 토큰을 교환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결국 아틀란티스 블루는 라리마 광물을 이용해  장인과 광부가 작업에 대한 적절한 가격을 받고 보석이이 불법적으로 출국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구입니다.

현재 각 토큰을 라리마 1 그램으로 교환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광물의 희소성을 감안하여 투자가치도 우수합니다.


공식 사이트 : https://goo.gl/rH5k6M

백서 : https://atlantisblue.org/ko/Atlantis_Blue_White_Pape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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