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오 대박호재 :: 한국 밋업행사에서 크몽과 파트너쉽 채결 발표

탈라오 6월 15일 밋업행사에서 발표한 대박 호재

한국 밋업행사에서 크몽과 파트너쉽 채결 발표

탈라오 저번 한국 밋업 이후에 크몽과의 파트너쉽 채결 및 밋업행사를 개최하기위해 다시 탈라오 ceo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방문 밋업행사에 관심을 갖고 직접 행사에 카메라를 들고 참여했는데, 단순한 탈라오 소개 뿐만아니라 저번 크몽과의 협업 논의에 대한 파트너쉽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크몽을 모르시는 분들은 kmong.com 으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대규모 프리렌서 사이트로 30만명 이상의 프리렌서가 협업하고있으며 정말 모든 전문 업무를 맡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듣지못한 업체가 아니라 국내 최대의 크기이고, 여기에 등록된 인원만 30만명, 하루에도 수만개의 상품이 판매되고 제작되고있다고하네요.

탈라오가 갑작스럽게 블록체인으로 이런 사업을 구상한게 아니라고합니다. 이미 운영하고있는 회사가 고객과 프리렌서 사이의 소통과 상담 등의 운영이 진행되고 있고, 여러 협업되어있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자연스럽게 블록체인화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합니다. 탈라다오는 다오스톡과 같은 대형 회사가 함께 하게되어 더 큰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다른 업체들은 커미션이 심하고 시장이 점차 줄어드고 있는데, 탈라오의 플랫폼 안에서는  MIT에서 만든 블록셀을 활용해내 커미션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고합니다.

커미션이 없는 탈라오는 클라이언트와 구매자가 더욱 많은 코인을 보유할수록 더욱 넓은 영역을 아우르게된다고합니다.

1. 프리미엄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또는 큰 회사를 대상으로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2. 프리렌서 풀의 공동체 커뮤니티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3. 프리렌서들과 끈임없는 업무를 하고 싶은 기업들에서는 프리미엄 금액을 주고서라도 상품을 구매하고싶어한다.

+이미 에너지와 항공 우주 관련해  3만명 이상의 프리렌서가 등록되어있고, 소프트캡에서 4500이더가 판매되었다고 CEO가 직접 밝혔습니다. 

소프트캡 5mm usd를 이미 달성하였고 4500이더까지 모금이 진행된 상태

소프트캡 4500개 이상 판매

최소 투자 금액 10이더

클라우드세일 7월 초부터 시작

CEO에게 질문 :: 링크드인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탈라오  CEO 답변

링크드인 자신의 학력과 기업 활동 등을 직접 입력해야하며 그것은 전체적으로 증명이 안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증명해주는 역활의 시스템을 한다. 하지만 링크드인 프로파일을 보게 되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링크드인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미래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겹치고 겹치게 되어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데,

프로토콜안에 에이전트 펑션이 있는데, 링크만 올리게 되면 가능,  링크드인의 단점은 본인이 알아서 자신의 이력을 어필해야한다. 프리렌서시장을 공략하는 토큰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탈라오만의 경쟁력은 바로 확신있는 연결된 프리렌서들 그리고 인프라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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