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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Seyfried
천의 얼굴을 가진 미녀배우죠 아만다사이프리드
인 타임에서는 단발로 나와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을 보여주고
디어 존 에서는 평범한 사랑을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에서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연기력도 너무 뛰어난데 풋풋한 사랑을 하는 얼굴을 하고있어서
어느 영화에서나 다 잘어울리는 역활을 맡는 것 같습니다.
눈이 진짜 크네요
이쁜 개구리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눈이 꼭 깊은 호수같이 느껴져요
아만다사이프리드는 옆모습이 제일 이뻐요
약간 뒤쪽을 바라보는 느낌의 포즈가 진짜 제일 이쁜 것 같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는
엽사와 굴욕 샷은 존재하지 않는듯
가장 잘어울렸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레터스 투 줄리엣"
40년이 지난 후에 발견한 첫 사랑에대한 편지를 발견하면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지요,
이탈리아의 열정적인 사랑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뜨거운 사랑을 하고싶다 라는 느낌ㅎㅎㅎㅎㅎㅎㅎ
래터스 투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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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ey
그녀는 반려견을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인스타에 강아지 사진이 제일~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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