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호재 - 이오스에 호재가 많은 것 같은 이유

이오스 블럭 체인망에서는 21개의 위임권한자가 필요합니다. 위임권한자는 블럭체인망에서 블럭 체인 생성 등의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일반  사용자 보다는 많은 코인을 보유할 수  있는 기업 사용자가 위임 권한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오스 블럭체인망을 사용하고 싶은 기업 들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초기 시점에서 이오스 망에 참여하는게 이득입니다.

 

거기다가 13일 밋업을 통해 1조원의 돈을 참여 기업에게 펀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말은 초기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돈 한푼 안들이고 이오스 망을 사용하면서  추후에 위임권한자가 될 확률도  올라가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토큰 단계이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호재(협력사 발표)가 줄줄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펀딩을 위해 구입한 참여기업의 코인을 다시 이오스  코인  사용자가 공짜로 분배(에어드랍)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즉 1조원 만큼의 코인을 참여 기업의 프리세일 단계에서 구입해서 이오스 코인 구매자에게 배포한다는 의미입니다.

비율은 모르겠지만 이오스 코인 하나 가지고 있으면 최소 10개가 넘는 코인이 에어드랍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다른 코인과는 비교되는 참으로 혜자스러운 마켓팅 방식입니다. 개발만 잘 완성된다면 , 진짜 엄청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