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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연예계 뉴스 etc/연예계 뉴스 2014. 9. 15. 11:29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최근 행실들 / 진실 & 루머


할리우드 배우들은 당연히 수 많은 사람들의 주목에 있고 수백수천만명에 관심안에 있습니다.

뭐 그러다보니 악플이나 악담같은 이야기들도 있는데 그 중 뭐 많이 떠도는 이야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라고 저는 생각해요~ 믿거나 말거나 & 그러던지 말던지





1.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문신 논란

아만다 사이프리드 왼쪽 발에 필기체로 minge(민지)라고 적혀있는 문신을 했는데

이 단어는 여성의 생식기를 뜻하는 영국의 속어입니다. 뭐 어떻게 보면 개방적이고 당당한 여성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수 있겠죠?

흠.. 또 하나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스타 아이디 mingey


근데 제가 보기엔 친구들끼리의 우정 글귀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뭐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 우정 다짐같은거로 저렇게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2.레미제라블을 포르노 버전으로 찍고 싶었다라는 논란


아직 안본 영화이긴 하지만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인물인 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포르노 버전으로 찍고싶었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악플 등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3. 가슴에 대한 발언


여성은 가슴이 커야한다며 자신의 c컵을 d컵까지 키우고싶다라는 발언을 했다네요

여자는 자고로 가슴이 커야 매력적이라고요 !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고운 시선은 못받겠네요 ㅜㅜ





4. 자신의 사랑하는 반려견을 박제하겠다라는 발언에 대한 논란


지금 키우고있는 강아지 핀

나중에 죽으면 박제해서 집에다가 장식하겠다고해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죽은 동물을 보면 자신이 흥분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해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는데요.

이 말을 한 뒤에 자랑스럽다는 듯 박제 용품 박스를 집에다가 들어놓았다고...ㅎㄷㄷ






5. 인터뷰 중 무례한 행동과 상식 밖의 행동들


인터뷰 중에서 피임약 렉사프로를 먹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뭐 복용하는 것이나 그런건 당당하고 또, 문제가 될 건 전혀 없지만

인터뷰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자신을 알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뷰 도중에는 좀 무리한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자신이 8살에 야동을 처음 접했다고 그 야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내용을 mc에서 개의치 않게말했다고도 하구요

인터뷰 도중 술을 먹기도하고 욕을 사용하기도해서 영화에서만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팬들까지 있다고 합니다.





뭐 루머일 수도 있고 진실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배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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